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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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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6-02-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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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지 못한 재회

  • 동그람이(손윤서) 저
  • 2022-09-20
  • 로맨스
남편 주태준의 아내로 사는 삶은 지옥과도 같았다.
그래서
그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았을 때,
도망쳤다.

그로부터 5년 후

“허지안.”

등 뒤로 익숙한 목소리가 지안의 귀에 스며들었다.
움직이지 않는 몸을 겨우겨우 돌렸을 때, 그녀는 발견했다.

“5년, 즐거웠어?”

자신의 남편이었던 주태준을.
지안에게 다가온 그는 자연스레 그녀의 턱을 움켜쥐었다.
이어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안아.”

지안은 제 입술을 훑는 태준의 손길을 느끼며 그제야 비로소 실감했다.

“웃어야지.”
“…….”
“내 앞에선 웃기로 약속했잖아?”

다시 전남편, 태준의 손아귀에 돌아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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