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6-02-02 17:26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나쁜 사이

  • 상아 저
  • 2022-11-02
  • 로맨스
“우리 형 좋아하죠?”



희설은 오랜 시간 짝사랑한 친구, 경준의 이복동생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엄청난 말을 듣는다.



“어쩌죠, 제가 보기보다 입이 가벼운데요.”



서준은 비밀 함구를 조건으로 놀아달라고 했다. 어린 나이에 해외로 나가서 친구가 없다며, 애원과 협박을 동시에 했다.처음에는 마지못해 만났지만, 차츰 서준이 편해졌다.



“형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 협조할게요. 대신 나랑 진지하게 100일만 연애해요.”



2년을 친구보다 더 친하게 지냈던 서준이 또 깜짝 놀랄 소리를 할 줄은 몰랐다.



“좋아해요, 선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선배가 좋았어요.”



훅 치고 들어오는 고백에 숨이 턱 막혔다.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널 이용하려고 하는 거면 어떡하려고.”

“이용해요. 선밴 그래도 되니까.”



늘 귀엽고 깜찍한 줄 알았던 후배에 두근거리는 건 짝사랑에 지쳐서일까?

아니면, 저 핏덩이나 다름없는 애가 좋은 걸까?



“우리 이제 좋은 사이 말고, 나쁜 사이 해요.”



우리, 정말 나쁜 사이가 될 수 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