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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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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2-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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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탐닉

  • 푸른밀담 저
  • 2021-07-07
  • 로맨스
“나랑 오늘 잘래?”
“......”

늘 예고도 없이 다짜고짜 고백부터 하던 남자.
반복되는 거절에도 좌절도 없던 남자.

모든 남녀 사이의 처음을 선사한 너와 남녀 사이의 정점도 마지막으로 함께 하고 싶었다. 그렇게 나의 짝사랑을 너의 마음에 발화하고 너의 시간 속에서 사라졌다.

5년 후 눈앞에 나타난 지훈의 눈빛은 달라졌다.
그의 목소리조차 고압적이었다.

“잘 숨어 있지 그랬어.”

몸을 숙여 귓가에 닿는 숨결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이렇게 내 턱 밑에 숨어 있으면 찾아 달라는 거잖아. 안 그래?”

이성이 사라진 지훈의 본능이 신아의 모든 것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지훈은 다시 사라지려는 신아를 옭아매었다.

“내 앞에서 사라지는 걸 허락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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