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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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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2-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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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 덕자쿵 저
  • 2022-03-02
  • 로맨스
“사장님. 다음 주 중으로 결재 부탁드립니다.”
“이게 뭐지?”

다정이 내민 것을 본 시늉도 하지 않은 정해준의 태도에 욕지기가 튀어 나올 뻔 했지만 5년간 내 몸에 밴 친절함으로 그에게 설명해주었다.

“사직서입니다.”
“반려.”

그녀는 분명 퇴사를 요구했건만 돌아온 것은 프로포즈(?)였다.

“내가 퇴원하는 즉시 안비서와 결혼 소식을 알려.”

그리고 이어진 정해준의 말에 병실은 또 한 번의 정적이 휩쓸었다. 다정도 지금 뭘 들은 건지 이해하지 못 했다.

“네? 사장님 잘 못 들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녀는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 어벙한 표정을 지었다.

“두 번 말 하지 않아. 내가 퇴원하는 즉시 안다정 비서와 결혼 소식 알려. 이왕 이렇게 된 거 준비도 같이 하고.”

“안다정 비서 나랑 결혼 하도록.”

미친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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