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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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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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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사정

  • 설리연 저
  • 2025-01-24
  • 로맨스
온 세상이 너를 버리라 한다.

독종, 술집 작부의 딸, 돈에 미친 꽃뱀.

놓고 싶지 않았다. 아무 곳에도 손 내밀 데 없는 너를.
미치도록 갖고 싶었다. 아무것에도 꺾이지 않는 너를.

차라리 더럽혀서라도.

세상 전부를 등질지라도.


***


스타트 업 대표 신이제는 대기업과의 M&A를 앞두고 헤어진 여자친구와 재회한다.
수임 의뢰를 받고 찾아온 노무법인 ‘더 온’의 임하라와.

그런데 제 속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사라진 것도 모자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찾아와 속을 뒤집는 그녀였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도 안 나.”

“지금 잘 살고 있으면 된 거잖아.”

후우, 타는 숨을 뱉어낸 신이제가 거칠게 머리를 넘겼다.

뭘 안다고. 임하라 네가 뭘 안다고 함부로 지껄여.
부서질 대로 부서져 간신히 숨만 쉬고 있는 새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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