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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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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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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2-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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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공항 로맨스

  • 하노백, 토마토시럽, 버블껌, 찰슈슈빵, 피망먹고맴맴 저
  • 2025-03-21
  • 로맨스
공항에서 벌어지는 5인 5색 발칙한 공항 로맨스


1. 어쩌다 2박 3일_하노백

스물세 살의 미국 시민권자 신재연.
그녀가 한국을 찾은 것은 평생 다시없을 자유를 위해서였다.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직전.

“이거…….”
“좆 선 거 처음 봐?”

그녀는 그토록 원했던 자유와 함께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섹스에 성공했다. 미국으로 돌아가면 평생 볼 일 없을 사이였기에 원 없이 뜨거운 밤을 보내고 후회 없이 돌아섰는데…….

비행기를 놓쳤다? 그렇게 원나잇의 남자 태주를 또 보게 될 줄이야.

“공항 주차장에서 자지만 까고 섹스할 줄은 몰랐네. 내가 재외동포 덕분에 별걸 다 해봐.”

어쩌다 얻은 이틀의 꿈같은 시간.
태주와 재연의 화끈하고 정신없는 밤낮이 펼쳐졌다. 그리고…….

“만지지 마라. 기내에서 터지면 위험하다.”

그들의 휘황찬란한 2박3일 섹스는 더 이어질 수 있을까?


2. 으스스한 공항 로맨스_토마토시럽

오늘은 미령에게 있어 최악의 날이었다.

삼 년 사귄 남자친구가 무병에 걸려 헤어지고,
알고 보니 그 자식이 바람둥이인 것도 알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모든 사정을 알고 있는 진무가 제게 수작을 건다.

“오컬트.”
“네?”
“김미령 씨는, 오컬트 믿습니까.”

다짜고짜 귀신이라니.
미친놈이 틀림없지만, 미령은 진무와 밤을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다.
쓸쓸한 오늘, 낯선 온기가 제게 작은 위안이 될 것 같아서.

충동적인 밤.
낯선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진 않지만, 이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걸까?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괜찮습니다. 안심하세요.”
“네? 안심이요? 지금 저걸 보고도 말이 나와요?”

미령은 화를 버럭 내며 진무의 품을 더 파고들었다.
이 공간에 저 괴이한 형체와 함께 있다는 걸 안 순간 기절할 것 같아서였다.

미령은 보았다.
천장에 눈알이 파인 채 부러진 목을 까닥이고 있는 존재를 말이다.


3. 공항 가는 길_버블껌

제 것처럼 입안을 휘저었던 그가 아랫입술을 쭉, 빨아들이며 말했다.

“그러지 말고 집으로 갈까? 제복 입은 거 보여줄게.”
“……입은 것만?”

저도 모르게 새어나간 진심에 얼굴을 붉히자, 그가 제 양 볼을 꾹 누르더니 입술을 쪽쪽 맞추며 말했다.

“그럴 리가. 네가 직접 벗기게 해줄게.”

티가 나도록 입맛을 다셔버린 유희는 입술을 꾹 깨물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4. 마일하이 클럽-찰슈슈떡

한국 항공에 입사한 이래로 시작된 짝사랑. 그 대상의 비밀스러운 현장을 듣고 말았다.

짝사랑하는 사람의 도리로,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지켜주기로 했다. 결연한 지유의 눈이 어쩐지 서글펐다.

***

“여기도 맛있네요, 지유 씨는.”

그리고 아무렇게나 힘없이 자신의 허벅지 위에 널부러져 있는 지유의 발을 들어 그녀의 무릎에 입을 맞췄다. 건형이 상체를 낮추며 입술을 위로 옮겼다. 뜨거운 낙인이 찍히는 기분이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던 지유가 번쩍 고개를 들었다.

“아, 거기는, 안돼요!”

건형의 머리를 밀어내려 손을 뻗었으나 팔목이 건형의 양 손에 잡혔다. 하얗고 가는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 낮아진 제 어깨에 걸친 건형의 입 안으로 지유의 질구가 그대로 삼켜졌다.

“예쁘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야한 냄새가 나고.”

……그의 사랑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는데, 어째서 이 남자는 나랑 이러고 있는 것일까?


5. 비계획적 연애-피망먹고맴맴

“벌려.”

준환이 채린의 잇새로 엄지를 쑥 넣었다. 부지불식간에 들어온 손가락에 그녀의 입이 어설프게 벌어졌다.

“그대로 있어요.”

마치 어린아이 달래듯 다정하게 말을 건넨 준환이 전혀 다정해 보이지 않는 긴 성기를 잡고 채린의 입에 갖다 댔다.
미끌미끌하면서도 살짝은 비릿한 쿠퍼액이 흐르는 귀두가 채린의 입안으로 쑥 들어왔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각에 채린이 스스로를 세뇌했다.

‘이건 조금 비릿하고 따뜻한 딸기 맛 사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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