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10 17:20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구원의 연애

  • 신유현 저
  • 2025-04-26
  • 로맨스
“여자를 데리고 오셨네요.”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유연이 나섰다.

“여자 아니고, 의사입니다.”

2년 전 일어났던 사고 이후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던 남자 구태강.
그의 주치의로 새롭게 온 유연의 곁에만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처음엔 ‘웬 어린 여자 의사를 데리고 왔냐’며 선입견을 가졌지만,
진심을 다해 저를 대하는 유연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원유연 씨가 원하는 건 내가 뭐든 들어줄게.”

누가 말릴 수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 들게 된다.
하지만 잠깐 비를 피하기 위해 태강을 선택한 건 큰 잘못이었다.


“저 다음 달에 결혼해요, 태강 씨.”

그를 사랑하기에 더 이상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유연.
그러나 태강은 끝까지 그녀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한 번 맡은 환자는 끝까지 책임진다며.”

태강은 유연을 절대 놓아 줄 생각이 없다는 듯 시선을 옭아매며 허리를 감싸 안았다.

“결혼은 나랑 해야지, 자기야.”

놓을 수 없었기에 더 깊어진 구원의 연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