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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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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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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베르테

  • 정도 저
  • 2024-06-04
  • 로맨스
낡아빠진 골동품 가게, 라 리베르테(La Liberté).
윤은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는 아버지의 뜻대로 평생 가게 너머를 책으로만 익히며 살아온다.

지겨운 촌동네와 가게로부터 달아나려는 윤의 마지막 시도는 큰 싸움으로 이어지고, 윤은 결국 실수로 아버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졸지에 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가게를 청소하던 윤은 문득 낯선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는데…

분명 잠가뒀던 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와 있다.

“특별히 찾으시는 게 있나요?”
“사실 딱 정해져 있진 않아요.”
“…….”

“그냥 라 리베르테를 샀으면 하는데요.”

결코 호의는 아닌 눈짓. 의뭉스러운 표정. 모호하고 미묘한 태도. 그 모든 것들과 대비되는 상냥한 말투.

비밀 투성이인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봤고, 또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

그의 정체와 함께, 그저 고물인 줄로만 알았던 골동품에 새겨져 있던 암호 또한 풀려가고…

윤은 점점 아버지와 낯선 남자가 숨기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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