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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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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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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남자

  • 꼬요꼬요 저
  • 2024-07-10
  • 로맨스
"“키웠으면, 잡아먹는 것도 키운 새끼가 해야 하지 않겠어?”

권태일이 13년간 정성을 다해 키운 은인의 딸, 송지우.
태일은 지우의 보호자이자 안식처, 그 애를 지켜줄 가장 안전한 존재였다.

“저 대표님 좋아해요. 같이 자고 싶을 정도로요.”

그 애가 제게 난데없이 고백을 하고.

“대표님에서 다른 남자로 갈아탄 겁니다.”

다른 놈과 결혼하겠다고 통보하기 전까진, 분명 그랬다.

“너 다른 새끼로 못 갈아타. 내가 절대 안 놔줄 거거든.”

이 어린애의 변덕은 다 오냐오냐 키운 제 업보였다.
그러니 제멋대로 구는 아이를 바로 잡을 이도 자신뿐이었다.

“대표님은 더 이상 제 결혼을 막을 자격이 없어요.”

같잖은 반항에 태일은 헛웃음을 치며 지우의 목덜미를 잡아당겼다.
목이 타들어 갔다. 참을 수 없는 갈증은 형체 모를 소유욕과 닮아 태일을 점점 옥죄었다.

“자격이 왜 없어. 그딴 건 내가 만들면 되는데.”

태일은 동그랗게 벌어진 지우의 입술로 돌진했다.
지금부터 그는 지우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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