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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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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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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이 탐한 달

  • 정윤신[푸른밀담] 저
  • 2024-05-29
  • 로맨스
황제의 위에 군림하는 왕 강흠.

전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그를 맞이한 건 자객이었다.
위험한 순간 날아든 화살은 정확히 강흠을 노리던 세 명의 목덜미와 다리, 심장에 내리 꽂혔다.

목숨을 살려준 이를 쫓는 강흠은 향낭과 유희로 쏘는 화살촉을 단서로 얻었다. 결혼도 하지 않은 귀족의 여인이 그가 아는 전부였다.

"찾아라. 이 화살의 주인을."

그의 살기 어린 눈이 가라앉았다.
사냥을 쫓듯 그는 윤령을 목표물로 삼았다.

"정말 활을 못 쏘는 것이 참이냐? 거짓이면 목숨을 내어놓아야 할 것이다."

목 언저리가 서늘해질 정도로 겁박하던 그는 갑자기 돌변했다.
차갑도록 잔인한 그의 속내를 알 수 없는 윤령은 두려워도 그에게서 시선을 돌릴 수 없었다.

"죽고 싶지 않으면 나의 비가 되어라."

그의 시선이 윤령을 옭아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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