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10 10:28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부 다 원해

  • 태정원 저
  • 2023-09-29
  • 로맨스
사이코패스거나 미친 또라이.


“사이코패스는 아니니까 앉아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죽은 약혼자의 49재 날.
약혼자의 친구인 정재하가 갑자기 나타나 결혼을 제안한다.

“중동 쪽으로 출장을 갑니다. 다녀오면 바로 결혼합시다.”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니 미친 또라이가 맞나 보다.
아니면 처음 본 제게 밑도 끝도 없이 결혼하자고 하겠는가.

“눈 보면 알겠지만, 맛이 갔죠?”

그가 던진 서류 봉투 속에는 헐벗은 채로 여자들과 뒤엉켜 있는 약혼자 박이현이 있었다.

“박이현 기사를 덮기 위해 백희수 씨를 제물로 쓰려는 모양입니다.”

사흘 뒤 나올 기사에는 제가 돈을 목적으로 접근한 걸 안 박이현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쓰여 있었다.

“이런 이야기 해주시는 이유가 뭐죠?”
“산 사람은 살라고.”
“죄송하지만 그냥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믿지 못하겠다는 얼굴로 쳐다보는 희수에게 재하가 툭 던지듯 말했다.

“굳이 이유를 대자면 첫사랑이라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