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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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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2-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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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우연

  • 예하본 저
  • 2023-11-25
  • 로맨스
칼 같은 경계 혹은 철저한 차별.
상처로 가족을 등진 남녀가 대표와 직원으로 만나게 된다.

숨기는 게 많아 보이는 신입 직원, 가인하.
우연히 그녀의 배경을 알게 된 태오는 내심 동질감을 느낀다.

“비슷한 처지끼리 돕는 건 어떻습니까.”
“…….”
“벗어나게 해 줄 테니 앞으로 내 여자인 척 굴어요.”

처음으로 제게 주어진 것들을 이용하기로 한 태오.
상호 협력에 불과했던 목적은 점점 사심으로 물들어 가는데.

“내가 언젠가 경고했죠. 가인하 씨는 남자 조심하는 법을 배우긴 해야겠다고.”

단단한 손바닥이 볼을 어루만지자 인하의 속눈썹이 자르르 떨렸다.
위에서 깊이 꽂히는 시선과 더운 숨결. 은밀하게 감기는 중저음.
그녀가 숨 쉬는 것조차 잊어버린 찰나였다.

“넌 날 조심했어야 해.”

그 무엇도 침범할 수 없을 듯한 묘한 공기가 온몸을 에워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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