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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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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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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남의 유혹

  • 덕자쿵 저
  • 2024-01-08
  • 로맨스
“한 번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죠.”
“…… 무슨 책임.”
“섹스. 알려줬잖아요.”

미친 새끼. 라는 말이 절로 나올 뻔했다.
그도 즐기고 보경도 즐겼던 밤이었다.
아마도 재혁이 회사의 후임이 아니었다면 지속적으로 만나는 파트너가 됐을지도 모른다.

“이재혁.”
“네. 최보경 팀장님.”
“한 번 잤다고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
“그럼 두 번 섹스 하면 괜찮나요?”

키와 덩치는 산만 하건만 구겨진 셔츠와 덥수룩한 머리.
그리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뿔테 안경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사귀자고 하면 도망가시고… 섹파라도 하려 했더니 먹고 버리겠다는데.”

누군가의 백으로 이곳에 들어왔을지도 모르는, 여러모로 눈에 띄는 재혁이 보경을 빤히 바라봤다.

“제가 뭘 어째야 할까요. 나는 최보경 팀장님이 좋은데.”


너드남의 유혹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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