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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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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2-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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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 미친머리앤 저
  • 2023-03-22
  • 로맨스
“우리 형과 했던 거, 나랑도 하자고.
파트너 같은 거.”


강준은 전생에서부터 사랑한 수련을 만났지만,
그녀는 형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어차피 나도 너도… 사랑은 아니잖아?”

강준은 수련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녀 없이 강준은 살아도 산 게 아닐 테지만.
강준에겐 제 인생보다, 빌어먹을 사랑보다…
언제가 수련이 먼저였다.

“돈이 필요하다면 내가 줄 테니까….

나랑 놀아보는 건 어때?”

“섹스 파트너, 말인가요?”

몸 안에 당겨오는 수련의 몸이 가늘게 떨렸다.

믿지도 않는 신에게 빌고 또 빌었다.
만에 하나 그가 수련의 곁에 있는 걸로 그녀가 아파야 한다면,
미련 없이 떠나주겠다고.

“난 어차피 이번 생엔 미련 없어. 이 여자 지키는 거 말고는.”

세상에 없을, 적어도 두 번은 없는 사랑,
『가시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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