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에 미친 꽃이 필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20-07-07 16:20 본문 공유 황궁에 미친 꽃이 필 때 서이나 저 2017-08-21 로판 “살아남고 싶다면, 비슈아. 땅만 보아라. 하늘을 탐하지 마. 조용히 숨죽이며, 쥐 죽은 듯이 그렇게 살아.” 독처럼 옥죄어온 말 한마디에 바보 황녀, 미친 황녀라 불리며 바닥을 기었지만, 돌아온 것은 그저 죽음. 분노와 증오로 뒤엉킨 그녀의 앞에 나타난 또 다른 존재. 선택되는 운명, 그렇게 미친 황녀가 귀환한다. “나는, 황제가 될 것입니다.” 목록 PREV프로미스 미 20.07.07 NEXT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20.07.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