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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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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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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달아

  • 글: 정해진 / 그림: setin / 헤이원 (ab studio) 저
  • 2023-09-07
  • 웹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새로 온 본부장, 백설준은 얼굴만 잘생겼지 그뿐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모든 직원의 기를 죽일 정도니까.

쓰레기 같은 남자들만 꼬이는 라미의 사주를 보았을 때
백설준, 이 사람도 악연인 것이 틀림없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당신에게서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은인의 향기가…”
그랬던 본부장이 그녀에게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향기가 난다면서
그녀의 향기를 맡아 봐도 되냐고 간절히 부탁한다.
소심한 강아지처럼 촉촉한 눈빛을 보내오는 그를, 라미는 왠지 거절할 수 없었다.

설준은 조심스레 라미의 목에 고개를 묻었다.
그가 내뱉는 숨결의 뜨거운 온도, 그리고 살짝 닿는 입술의 부드러운 감촉에
라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는다.
‘누군가 내 냄새를 맡는다는 거… 묘하게 야릇한 기분이구나….’

향수처럼 점점 짙어져만 가는 둘의 감정 사이에서
설준이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한다.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미 씨, 나에게도 기회를 줘요. ”
불안한 마음보다 커지는 이 두근거림이, 라미는 싫지 않다.

이 남자가 나의 선연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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